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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민언련에서 알립니다!

디카 100% 활용교육 4월12일 개강합니다! [수강생 모집] 디카와 함께 즐거운 인생을 찍어보세요 2010년 03월 22일 (월) 12:30:57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디카를 쓰고 있습니다. 사진 애호가가 아닐지라도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미니홈피나 블로그에도 자신이 찍은 멋진 사진들을 올려놓는 분들도 많습니다. 전 국민 사진작가 시대라고 할 정도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어떻게 쓰고 있으신가요? 저는 이른바 똑딱이라고도 부르는 소형 카메라로 마구잡이로 닥치는 대로 찍습니다. 역광이나, 화이트 밸런스니 뭐 이런 거 상관없이 막 찍고 있습니다. 어차피 오토기능이 있으니 대충 찍어도 잘 나오는 것 같다고 굳게 믿는 편입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죠? 사실 무식하면 개고.. 더보기
노회찬처럼, 설화처럼 함께 배워보실래요? 충북민언련 회원님께 '국악강습'을 추천합니다! 2010년 03월 15일 (월) 13:57:23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보셨나요? 많은 분들이 보셨죠?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이야기,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영상미 때문에 숱한 화제를 뿌렸는데요....(너무 추노를 띄웠나요? ) 추노 이야기를 왜 꺼냈는가 하면요, 다름 아닌 추노에 나왔던 설화 때문입니다. 드라마를 제대로 보지 못해서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겠지만, 설화는 드라마에서 타령도 곧잘 부르고 해금도 연주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덕분에 해금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저도 한 가지 기억나는 대목이 있습니다. 추노꾼들이 들녘에 불을 피고 앉아 있습니다. 설화는 해금으로 갖가지 동물 울음소리.. 더보기
설 선물도 준비하고, 충북민언련도 돕고 일석이조! 우리밀 쿠기부터 된장 고추장까지 있답니다 2010년 02월 02일 (화) 10:18:30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설 선물 준비하셨나요? 곧 설이 다가옵니다. 주위 고마운 분들, 가족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실 테죠? 올해도 어김없이 설 선물을 준비하실 분들이라면 고민을 덜어드리겠습니다. 가격도, 상품도 모두 ‘딱’인 선물을 소개합니다. 행복담쟁이를 아시나요? 행복담쟁이는 충북지역 4개기관이 함께 만든 로컬푸드 네트워크랍니다. 사회적기업 생명살림 올리, 청주수동시니어, 청주시니어크럽, 혜원장애인종합 복지관 이렇게 4개 기관이 손을 잡고 지역 농민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지역농산물로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답니다. 무슨 상품들이 있냐구요? 우리밀 쿠기, 양갱세트, 그리고 된장,.. 더보기
미디어법 이후 전망과 대안 찾기 특강 12월10일 충북민언련 창립6주년 기념 특강 및 송년모임 열려 2009년 11월 20일 (금) 16:00:13 [조회수 : 11] 이수희 cbmedia@hanmail.net 충북민언련에서는 오는 12월10일 창립 6 주년 기념 특강과 회원 송년모임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충북민언련이 오는 11월26일 창립 6주년을 맞습니다. 창립6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올 한해 언론악법 투쟁을 되돌아보면서, 이후 전망과 대안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특강은 언론법제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계시는 충남대학교 이승선 교수님을 모시고 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미디어 환경이 어떻게 변화할 지,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떤 견지를 갖고 활동해나가야 할지를 함께 공유하는 자.. 더보기
이야기와 노래가 흐르는 신영복교수 초청강연 금요일 청주교대에서 합니다! 더보기
좋은 강연, 영화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더보기
전국사제시국기도회 내일 저녁 금천동 성당에서 열립니다! 제7차 전국사제시국기도회가 열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 8월3일(월) 오후 7시30분 장소: 청주 금천동 성당 주관: 청주교구사제단 주소: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45 성당 사무실 043-255-1006 더보기
충북민언련 언론학교 5월19일 개강합니다! 더보기
조선일보, 충북민언련에 우편물로 사보 보내와 장자연 사건과 무관하다며 공격하지 말라? 2009년 04월 30일 (목) 13:48:4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조선일보사에서 온 우편물 오늘(4월30일) 충북민언련 사무국은 조선일보사로부터 우편물을 하나 받았다. 충북민언련이 문을 연지 올해로 6년째에 접어들고 있지만, 그동안 단 한 번도 조선일보사로부터 우편물을 받아본 적은 없다. 물론 우리는 조선일보도 보지 않는다. ▲ 조선일보사로부터 온 우편물 내용이 궁금했다. 처음엔 장자연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고소를 남발하고 있는 조선일보사가 충북민언련도 고소했나 싶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우편물을 꺼내보니 뜬금없는(?) 조선일보 사보가 들어있었다. 사보를 보니 주간 제1903호란다. 그런데 이제까지 사보를 보내지 않았던 조선일보사가 .. 더보기
"지역의 위기는 한국의 위기” 지역MBC 19사, 특별 생방송 토론회 17일 개최 지역방송 출범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사회에서 ‘지방’의 현 주소를 짚어보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특별 생방송 TV 토론회 이 개최된다. 오는 4월17일(금) 밤 10시55분부터 125분간 부산MBC(연출 윤주필·배일진)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청와대 박형준 홍보기획관과 한나라당 허원제 의원, 민주당 전병헌 의원,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 김우룡 공동위원장, 방송통신위원회 정재욱 지역방송발전위원, 지방분권국민운동 황한식 공동대표(이상 6명)가 패널로 참석하고 시사평론가 정관용 씨가 진행한다. 수도권 규제 완화와 행복도시·혁신도시 논란 등 현 정부 1년여 동안 진행돼온 지방분권 의제를 비롯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위상 재정립 요구를 받고 있는 지역방송 현안들이 ‘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