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명박 대통령 괴산고 방문, 학생들 하트를 만들어야 했던 이유 * 언소주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기자들이 학생들에게 하트를 만들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더보기 폭력행위 방조한 남상우 청주시장 극우단체와 사전 공모했나? 우리 단체를 비롯해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충북본부와 한겨레가족 청주모임은 오늘 오후 2시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상우 청주시장과 폭력행위를 벌인 관련자들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남상우 청주시장은 지난 7월8일부터 언론악법 저지 농성을 위한 천막농성을 막기 위해 수백여명의 공무원들을 동원시켰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모르는 일이며, 공무원들이 충성심에서 한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백여명의 공무원들을 동원시키고도 정작 폭력 사태가 발생했을 때에는 나몰라라 했습니다. 폭력 현장을 방치한 경찰과 극우 보훈단체와의 사전 공모를 의심케 하는 청주시청 공무원들의 행태, 긴박한 재난 사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백여명의 공무원들을 동원한 남상우 청주시장의 권한 남용 등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기로 .. 더보기 보훈단체들 언소주 회원 폭행, 그날의 진실은 바로 이겁니다! 7월 10일 오후 여섯시에 청주 상당공원에는 노무현 대통령 추모제 및 표지석 제막식이 예정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에 집회 신고가 되어있던, 표지석 건립을 반대하는 보수단체의 집회가 1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쪽에서는 언소주, 진알시 등의 시민 단체가 신문 배포와 판넬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저녁 6시에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신문사 기자와 보수단체 회원이 언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신문사 기자가 보수단체 회원에게 맞았다고 항의하고 있었구요. ▽보수단체 회원들이 모여 있습니다. ▽표지석 건립을 놓고 벌어진 추모위원회 손현준교수(충북대)와 보수단체의 언쟁. 추모위는 청주시장과 보수단체 등의 강력한 반대로 인해 상당공원에 표지석을 설치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대신 장소를 옮겨 근처 수동 성당에 설치하기로 .. 더보기 보수단체 회원들 언소주 농성장 공격 현장 사진 어제 (10일) 보수단체 회원들이 시민추모위원회가 수동성당으로 표지석을 설치하러 간 사이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충북본부에서 상당공원에서 전시하고 있던 전시물과 언소주 회원에 대해 폭행을 가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현장에 있었던 대학생이 사진을 찍어 민언련으로 보내줬다. 보수단체 회원들이 위협하는 통에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다며 셔터만 누를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때에는 현장에 있던 기자들이 모두 수동성당으로 옮겨 간 탓에 현장 사진이 보도되지 않는 것 같다며 사진을 보내왔다. 전경들과 보수단체들이 대치하고 있다. 전경들이 정자를 중심으로 막아서고 있다. 언소주에서 전시했던 판넬이 다 부서져있다. 더보기 <영상>노전대통령 표지석 수동 성당에 안치 현장이 좀 시끄러웠습니다. 수동 성당에서 다른 행사를 하고 있었기때문입니다. 참 힘들게 수동 성당까지 온 표지석 입니다. 김준권 목판화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을 새겼고, 좌대에는 " 당신이 못다 이룬 꿈 우리가 이루겠습니다" 라는 글귀가 새겨졌습니다. 더보기 " 니들이 고생이 많다" 아니 여러분들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르신들이 빵과 물로 저녁을 때우고 계십니다. 이분들 여기까지 날도 더운데 나오셔서 건강은 괜찮으실지 모르겠네요. 전쟁 유족회, 전쟁 참전 용사들 모두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인데...이분들이 왜 이렇게까지 막무가내로 나오는지 ... 지난 8일부터 청주상당공원을 지키고 있는 공무원들입니다. 비도 다맞고, 일도 못하고, 시장님은 시키지 않았다고 발뺌하고 있는데, 이분들은 위에서 시켜서 하는 거라고 하시네요. 오늘 현장에는 기자들도 많이 와 있었습니다. 나중에 이야기를 들으니 일부 기자들은 폭행도 당했다네요... 더보기 노무현 전 대통령 표지석 끝내 상당공원에 못 들어와 노무현 전 대통령 49재를 맞아 시민추모위원회가 표지석을 세우려했지만, 청주시와 보수단체들의 반대로 결국 무산됐다. 시민추모위원회에서는 표지석을 시민들에게 전시만이라도 하겠다고 했지만 보수단체의 반대에 부딪쳐 상당공원으로 진입조차 할 수 없었다. 보수단체들은 오후 한 시 부터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했지만, 오후 5시경이 되어서 집회를 시작했고, 집회 시작 20여분 만에 마쳤다. 사회자가 빵과 물이 곧 도착하니 공원 내에 흩어져 있다가 다시 모여주기 바란다고 안내 방송을 했다. 집회에 참가한 이들은 대부분 연령대가 높아보였다. 이들은 6.25 참전 용사나 유족회, 광복회 등에서 나온 사람들이었다. 어떻게 집회에 나오게 됐느냐고 물으니 그냥 나온 것이다 라는 말 외에는 별다른 말을 들을 수 없었다. 한편, 시.. 더보기 충북시민사회도 홈플러스 불매! 기자회견문이 좀 깁니다. 그래도 ^^ 대형마트의 놀부 심보 그 끝은 어디인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식이 실종된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규탄한다 지금 우리지역에는 골목상권마저 ‘싹쓸이’하겠다는 대형마트의 놀부 심보가 노골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국내 최대규모 대형마트를 운영중인 삼성홈플러스측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확대를 규제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헌법소원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기업의 문어발식 영업활장’으로 지역경제와 동네상권이 붕괴되고 중소상인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는 영세상인들의 절규를 외면하고 자신의 잇속만 챙기겠다는 것이다. 이는 시장독점과 막강한 영법능력을 앞세운 독점재벌의 횡포이자, 대기업으로서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을 망각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대형마트.. 더보기 놀부심보 홈플러스 욕심도 많지! 오늘(6월30일 오후 3시 홈플러스 성안길 점 앞에서 홈플러스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기업형 슈퍼마켓 (SSM)의 무리한 확장과 24시간 영업으로 지역 유통시장을 장악하겠다는 홈플러스를 비판하는 지역여론이 높습니다. 지역상인, 정치인, 시민사회 단체 모두가 나서서 대형마트의 횡포를 꼬집고 있지만, 홈플러스는 거리낄게 없다는 듯이 무반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기자회견 현장 모습을 잠깐 담아봤습니다.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주변에 홈플러스 직원들이 나와서 지켜보고 서 있습니다.홈플러스 측 입장이 딱 요거입니다. 니들은 떠들어라, 우린 상관없다, 팔짱 낀 자세 말입니다. 이 직원 가운데 한 명은 정보과 형사하고도 이야기 합니다. 그들은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홈플러스가 썸머 페스티벌을 하는군요.. 더보기 비속에 부르는 대한민국 헌법 1조 어제 청주에서도 6.10 민주항쟁 22주년 기념 촛불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약 천5백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행사가 한참 진행될 무렵, 장대비가 쏟아졌습니다. 우왕좌왕... 아 MB는 운도 억세게 좋아, 하는 탄식도 터져나왔습니다. 그러나 문화제에 참여했던 많은 사람들은 장대비를 즐기며 함께 했습니다. 여기저기 우산도 펼쳐지고, 우산이 없는 사람들은 깔개를 머리에 쓰고 있었습니다. 비속에서도 행사장을 치우던 학생들 모습, 비속에서도 시를 읽는 어느 시인의 모습도 모두 보기좋았습니다. 어제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바위처럼' 노래에 맞춰 춤을 추던 여학생들이었습니다. 벌떡 일어나더니 참으로 활기차게 춤을 추웠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죠. 이제껏 충북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이었습니다. 행..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