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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악법 반대!

시민들 염원 풍등을 타고 날아오르다


이날 촛불문화제에서는 시민들의 자유발언과 문화공연 외에도 풍등 날리기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풍등에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주장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하늘로 띄웠습니다.

   
 

 재준이와 재선이도 함께 했습니다.

   
 

공무원노조 장성유 본부장님은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를 비판하는 수차례의 성명서에도 아무 말 않더니 시국선언을 하겠다고 하니 가로막는다며 정권을 비판했습니다.

   
 

풍등이 무사히 날라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날아오르는 풍등을 보며 모두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