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매몰지 2차 오염 썸네일형 리스트형 [30일,충북뉴스브리핑]구제역성금=업무추진비? 구제역 성금이 업무추진비? 최근 음성군이 구제역 성금으로 공무원에게 설 선물을 지급한 것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음성군 뿐만 아니라 충주시, 괴산군에서도 같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부매일이 1면 에서 전했다. 이들 자치단체들은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 집행에 관한 규칙에 의해 성금을 업무추진비로 전용해 선물과 격려금 지급 등으로 썼다고 한다. 또 해당 자치단체들은 성금 사용에 명확한 근거가 없어서 업무추진비 집행규칙에 적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구제역 성금이라 하더라도 기부심사위를 거치지 않고 업무추진비로 전용했다면 이에 따른 행정안전부의 추가조치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샛별초 대응 못했다고 징계당한 공무원들 충북도교육청이 샛별초등학교 인조잔디 운.. 더보기 [25일,충북뉴스브리핑]구제역매몰지 2차 오염 심각해 코드인사 논란 사과한 이시종 지사 이시종 충북지사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문화재단 이사진 구성에 있어 성향 조사를 한 것에 대해 공식사과했다. 이지사는 객관성, 공정성, 형평성, 비정치성을 바탕으로 이사진을 구성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다시 성명을 내고 이사진 구성 철회와 사죄를 촉구했다. 중부매일 2면 , 충북일보 2면 등에서 기자회견 내용을 전했다. 충북일보는 이 기사에서 이지사가 사과하고 나선 것은 “ 정치논쟁의 대상으로 비화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이며, “문화예술 향수권을 신장 시키기 위해 많은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나서 도민들에게 평가를 받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구제역 매몰지 2차 환경오염 심하다 구제역 매몰지 시민조사단이 진천군 구제역 매몰지를 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