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 고공농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19일,충북뉴스브리핑]부당해고 복직주장 굴뚝 농성에 나선 노동자 무상급식 지원 지자체장 맘대로?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에서 무상급식 지원금이 자치단체의 재정여건이나 단체장의 의지에 따라 지원액이 크게 차이가 난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서는 각 자치단체마다 지원액과 분담액을 표로 정리해 싣기도 했다. 제천, 청원, 괴산, 증평, 음성, 단양, 영동군은 전액 지원을, 옥천과 진천은 초과지원 했는데, 청주시가 아무런 지원을 하지 않았다고 생색만 낸다는 비판을 전했다. 부당해고 복직주장 굴뚝 농성에 나선 노동자 오늘 신문들은 아세아제지 해고노동자 박모씨가 부당해고 복직을 주장하며 아세아제지 공장의 100m높이의 굴뚝에서 농성에 나섰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 3면 에서 박씨는 “ 부당해고로 가정경제가 파탄에 이르렀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