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청원군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정규직법 여야협상 결렬 충북은? 비정규직법 여야협상 결렬 충북은? 비정규직법과 관련한 여야 협의가 결려되면서 대량 해고 사태가 우려된다는 언론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충북은 어떤 상황일까. 충북일보는 3면 에서 도내 각 산업 부문에서 특별한 움직임이 없다며, 금융, 유통등 산업 전만이 이미 구조조정을 진행했고, 유통권에서도 용역을 통해 인력운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충청타임즈 3면 에서 ”법 개정이 지연될 경우 도내 금융기관과 병원,, 대학교, 대형마트 등에서 계약 해지가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는 대전지방노동청 청주지청의 전망을 전했다. ▲ 충북일보 7월2일자 3면 청주청원 통합 논란, 두 자치단체장 책임 커 오늘 신문들은 민선4기 3주년 취임을 맞은 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