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정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탄 한파로 얼어붙은 세상 그래도 .... 선거법 위반으로 줄줄이 의원직 상실에 벌금형까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박한규 도의원은 의원직 상실 형이 확정됐고, 연철흠 시의원은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다. 충청타임즈는 2면 오늘의 타임즈 시사펀치 에서 도내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5명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이 재판에 회부됐거나 될 것으로 보인다며 결국 2011년 4월 재보궐선거가 치럴질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충청타임즈는 여야 모두가 재보궐선거를 반기지 않는 분위기라며 총선을 앞둔 지방의원 선거는 계륵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에서 청주법원이 확성장치를 불법 사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선거사무장들과 시의원 등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바 있는데, 공직선거법이 개정되지 않을 경우 모든 선거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