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충북본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동자를 위한 노사평화선언은 없나요? 노사평화 선언 VS 비정규직 철폐 주장 어제(29일) 한국노총 충북본부와 충북경영자총협회, 충북노사정 포럼은 충북노사평화선언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노사상생 협력관계를 약속했다고 신문들이 오늘 1면 머리기사로 주요하게 보도했다. 한편, 민주노총충북본부도 따로 집회를 작고 충북노사평화선언 반대와 최저임금 개악 반대 및 비정규직 철폐 등을 주장했다. 충청타임즈는 4면 에서 이번 노사평화선언이 개별사업장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노사화합을 이끌어낸 데에 의미가 있으며,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참여하지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전했다. 신문들은 사진과 함께 300개 기업 노사 상생 손잡아 , 상생의 손 맞잡다, 노사평화 다짐 등의 기사제목을 편집했다. ▲ 충청매일 6월30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