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업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4일,충북뉴스브리핑]지역신문에도 도가니 열풍 불었다 도가니 우리지역에도? 영화 도가니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다. 충북지역 신문들도 도가니 관련 칼럼을 쏟아내며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우리지역에서도 특수학교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었다고 보도했다. 충청타임즈와 충북일보는 모두 1면 머리기사로 , 를 싣고 충북에서도 도가니 유사사건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들 기사에 따르면, 충북의 한 특수학교에서 남학생이 여학생을 성폭행 한 사건이 있었으며, 한 재활원에서는 직원이 재활원에 거주하던 원생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또 국회행정안전위원회 박대해 의원이 밝힌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충북에서 지난 2007년부터 5년간 103건의 장애인 성폭력이 발생했다고 한다. ▲ 충북일보 10월4일자 1면 도가니로 돌아본 사회복지사업법, 인권, 그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