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썸네일형 리스트형 [7일,충북뉴스브리핑]또 말바꾼 MB, 충청권 설 민심 사나웠다 충청권 설 민심 사나웠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일 과학비즈니스벨트 공약은 표를 얻기 위한 것이라며 충청권에 건설하겠다는 당초의 공약을 뒤집었다. 여기에 구제역 확산과 치솟는 물가 등으로 충청권 설 민심이 사상 최악으로 치달았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에서 이 대통령의 과학벨트 원점 재검토 취지 발언에 대해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는 강력한 반발에 나섰다고 전했다. 중부매일도 1면 머리기사 에서 충청권 의원들이 말하는 설 민심을 전했다. 의원들은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충청권을 무시하는 것이다, 가만히 있어선 안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했다고 밝혔다. ▲ 중부매일 2월7일자 1면 충청인의 자존심 건드리지 마라? 충청타임즈 김영일 대기자는 충청논단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