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제수용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 다가오는데...체불임금 급증 [충북뉴스브리핑] 정총리 해임안 통과될 수 있을까 2010년 02월 09일 (화) 09:39:36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체불임금 급증 괴로운 노동자 설 명절을 앞두고 밀린 월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충북도내에만 8천133명에 이르며, 체불금액만 358억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고되지 않은 사례까지 감안하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중부매일이 에서 전했다. 충청일보도 3면 에서 “임금체불로 인해 고용주와 근로자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며 임금체불 발생 사업장은 대부분 영세업체이며, 근로자들도 생계를 걱정해야 할 처지라고 전했다. 그러나 자금 지원사업마저 불투명해 사업주, 근로자들의 어려움은 가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충청매일은 2면 < 실업급여신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