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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학교 야구부

[25일,충북뉴스브리핑]이지사 공약 잘 지키고 있나요? 이시종 지사 공약 제대로 지키고 있나? 오늘 중부매일은 이시종 지사가 내세웠던 복지공약이 정부정책에 편승한 정책이거나 기존에 시행하던 것들이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이시종 지사가 4대강 사업과 관련한 갈등사태에 책임을 지라고 요구했다.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에서 이시종 지사가 내세웠던 복지공약중 일부가 정부 정책에 편승한 정책이었다고 지적했다. 0세부터 5세까지 유아 무상 보육 실시 공약은 200억원만 투자하면 완성되는 짜깁기 공약이었으며, 사회복지시설 운영 개선 공약도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의 아름다운 도전 충북일보는 20면 에서 충주성심학교 야구부 선수들이 전국 고고야구 경기에 다시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비장애인 선수들로 구성된 일.. 더보기
고민하는 한나라당적 단체장들? [충북뉴스브리핑]추신수, 성심야구단과 함께 뛰었다 2009년 11월 10일 (화) 09:41:50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고민하는 한나라당적 단체장들? 행정도시 혁신도시 무산저지 충북비상대책위원회는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소속 정치인들과 단체장들이 세종시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표로 심판하겠다며 행정도시, 혁신도시 사수 투쟁에 앞장설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오늘 중부매일은 다른 신문들과 달리 기자회견 내용을 1면 머리기사 에서 자세하게 전했다. 한편, 충청매일은 2면 에서 “사실상 단체장들이 모두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지만 한나라당에 대한 지역민심은 녹록치 않다”며 “ 세종시 수정 추진에 한나라당 중앙 지도부가 적극 나서고 있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