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특별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론, 정치냉소 부추기지 말아야 세종시 충청권만 관심? 세종시특별법 국회 통과에 대해 신문들은 연일 기획기사를 내보내며 그 의의를 찾고 있다. 중부매일은 오늘 15일 1면 에서 세종시 향후 추진과정에서 험로가 예상된다며 국민의 무관심과 정부의 의지가 중요한 문제라고 밝혔다. 지역정치인들만 관심을 보이고 있지 언론과 정부 국민의 관심이 없다며, 무늬만 행정중심 복합도시이고, 실체는 자족신도시 하나 만드는 토목 공사로 추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 기사에서는 충청권이 앞장서 정부, 정치권을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북일보는 14일치 사설 에서 세종시의 출범 목적은 전 국토의 균형발전에 있다며, 충남북 4개 광역자치단체와 어떻게 공조하고 경쟁하며 소통할 것인가를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전했다. 언론 정치 냉소 부추기지 말아야 최용현 .. 더보기 과외로 대학가는 시대 마감? [충북뉴스브리핑] 대형마트 골목상권 진출은 졸렬한 마게팅 2009년 07월 27일 (월) 09:36:03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사교육 정책 흔들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에서 “ 서울행정법원이 현행 수강료 상한제 운영방식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내렸다며, 이 판결이 확정되면 교육감이 수강료 조정을 명할 수 있다고 규정한 학원법 조항 자체가 효력을 잃어 무력화 된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학원 관계자들이 상한제가 없어지면 대부분 학원들이 수강료 인사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명박 대통령 괴산고 24일 방문 이런 가운데 지난 24일 이명박 대통령이 충북 괴산고를 방문해 “ 정부는 과외 안 받고 창의력 있는 사람이 좋은 대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