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보의 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22일,충북뉴스브리핑]생활고 때문에 자살하는 20대 과학벨트 유치 목소리 전해 과학벨트를 충청권에 유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야 정치권을 비롯해 각계에서 나오고 있다. 중부매일 2면 에서 충남대 육동일 교수가 한나라당 충청권 정책 토론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수차례 충청권 유치를 약속했다며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고 전했다. 청주대 안종묵 교수도 세상의 눈 라는 칼럼에서 “이명박 정부가 과학벨트 약속에 대해 과학의 미래와 국익을 고려 입지를 선정해야 한다는 막말만 던져 놓은 채 기만했다”고 지적했다. 장선배 도의원은 대통령의 말바꾸기에 대해 양치기 대통령이 아니냐며 하루 빨리 실행에 옮기라고 충청타임즈 라는 기고에서 밝혔다. 한편, 여야 정치권의 성명공방도 이어졌던 모양이다. 충북일보 4면 에서는 한나라당이 민주당 호남권 의원들이 과학비즈니스벨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