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림판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 조중동 실체 이미 국민들이 심판했다" 언소주 김성균 대표 19일 충북민언련 언론학교 강연 나서 2009년 05월 20일 (수) 11:43:21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조중동 실체 알게 돼 작년 촛불에 의미를 하나 부여한다면 조중동 실체를 대다수 국민들이 알게 되고 심판한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 할 수 있다며 김성균 언론개혁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이하 언소주) 대표는 말문을 열었다. ▲ 김성균 언론개혁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대표 지난 해 5월 촛불집회에 참여했다가 우연히 “ 조중동에 광고하면 그날부터 불매운동” 이라는 현수막 문구를 보게 되었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언소주 카페까지 찾아오게 되었고 그날부터 숙제(광고주들에게 항의 의견을 전달하는 일)는 시작되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와 관련해 논조를 확연히 바꾼 조중동의 보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