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후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상급식 논의 어떻게 되가나? 청주 첫 인상이 없다? 충북일보가 민선5기에 바란다라는 정책제언시리즈를 보도하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 대문 문화 없는 청주를 다뤘다. 고속도로 나들목에 청주를 대표할 만한 문화가 없다고 지적했다. 1면 에서 전주의 경우 호남제일문 현판이 걸려 있는 초대형 대문을 만나게 되는 데 비해 청주는 경부, 중부고속도로 나들목이 거의 관리되지 않고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도시 홍보 효과가 가장 큰 나들목 일대를 전략 조형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 충북일보 9월6일자 1면 무상급식 논의 제대로 되고 있나요? 충청타임즈 2면 에서 무상습식 시행을 두고 충북도와 도교육청이 진전없는 협의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충북도와 도교육청이 소요예산에 대한 어떤 합의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