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주택총조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제역으로 가축 살처분 이후는 어떻게? 구제역 괴산에 이어 진천까지? 충주에서 구제역이 발생한지 일주일 만에 괴산군에서도 돼지가 구제역 양성으로 판정됐고, 진천군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신문들은 관련 소식을 1면 머리기사 등으로 전하면서 구제역이 충북도내로 확산될 조짐을 보인다고 전망했다.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은 괴산군 농가와 의심신고가 접수된 진천 농가의 경우 축산농가가 밀집한 축산단지여서 인근 지역까지 번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음은 1월5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충청타임즈 충북일보 살처분으로 2차 오염도 걱정 충청타임즈는 2면 에서 방역과 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