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기,가스 단전 세대 늘어났다 전기, 가스 중단에 대책마련은 소홀 지난해 전기요금 체납으로 단전된 건수가 충청권에서만 1만1천600건에 달한다고 중부매일이 7면 에서 전했다. 노영민의원이 지식경제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기요금을 2개월 체납하면 단전을 하고 있는데 2009년도에만 총 16만2천200건의 단전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2008년 보다 6% 늘어난 것이다. 충북지역은 4천700건에 31억원 체납액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뿐만 아니라 도시 가스 경우에도 충북은 8천686건에 7억2천584만원정도 체납액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에 따르면, 정부가 도시가스 요금 요금체납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실태조사도 1년에 한번 정도로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