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피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6일,충북뉴스브리핑]국회의원 하수인으로 전락한 지방의원들 질타 충북대 구조개혁 추진에 동문들 나서 어제 충북대 동문 500명이 정부의 구조개혁 대상에 충북대가 선정된 것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다고 오늘 신문들이 전했다. 충청타임즈 2면 에서는 이날 집회에 참석한 인사들의 발언을 전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총장직선제 폐지를 통해 대학을 권력에 예속시키려 한다, 도세가 약한 대학을 희생시켰다, 국회부의장과 교과기술위 상임위원장으로 있는 정치인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충북도민을 무시한다는 등의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충남대, 강원대, 한밭대 교수회에서도 집회에 참석해 교과부의 평가지표가 잘못됐다, 충북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충북도 정보통신기반시설 보안 취약해 충북일보는 오늘 1면 머리기사 에서 충북도 정보통신기반시설이 보안에 취약한 것으로 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