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충북건설협회

지역건설사&언론, 저수지 둑 공사 못할까 전전긍긍? 저수지 둑 높이기 공사가 4대강 사업 논란에 휘말리고, 주민들의 민원으로 지연되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고 오늘 신문들이 전했다. 다음은 관련 기사다.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관련 건설사들 입장에 선 신문들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 중부매일 7면 , 충북일보 6면 등에 따르면, 지역내 건설업체들이 그동안 4대강 사업에 참여를 못했고, 그나마 기대를 걸었던 저수지 둑 높이기 공사마저 취소 위기를 맞고 있어 아쉬워한다는 것이다. 건설협회에서는 지방비 사업이 아니라 국고로 추진되는 사업을 반납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국고로 추진되는 사업은 무조건 받아들여라? 이들 기사들은 한마디로 국고로 추진되는 사업은 무조건.. 더보기
충북일보, 진단평가 반대 학부모들 폄하 [충북뉴스브리핑]충북건설협회 사무처 직원들 고액 연봉 받아 충북건설협 직원들 고액 연봉 눈총 충북건설협회가 충북도회장을 비롯해 사무처 직원들의 인건비로 전체예산의 50%에 달하는 금액을 쓰고 있어서 논란을 빚고 있다고 오늘 신문들이 전했다. 충북일보 1면 , 충청타임즈 4면 등에서 “ 충북건설협 회원사들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건설협회 사무처 직원들은 고액 연봉과 많은 예산을 업무추진비와 판공비 등으로 쓰고 있다” 고 보도했다. 이들의 평균연봉은 7천만원 가량 된다고 밝혀졌다. 이에 대해 충북건설협회에서는 10%를 줄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충청매일은 사설 를 싣고 “ 타협회에 비해서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