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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원

지역건설사&언론, 저수지 둑 공사 못할까 전전긍긍? 저수지 둑 높이기 공사가 4대강 사업 논란에 휘말리고, 주민들의 민원으로 지연되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고 오늘 신문들이 전했다. 다음은 관련 기사다.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관련 건설사들 입장에 선 신문들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 중부매일 7면 , 충북일보 6면 등에 따르면, 지역내 건설업체들이 그동안 4대강 사업에 참여를 못했고, 그나마 기대를 걸었던 저수지 둑 높이기 공사마저 취소 위기를 맞고 있어 아쉬워한다는 것이다. 건설협회에서는 지방비 사업이 아니라 국고로 추진되는 사업을 반납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국고로 추진되는 사업은 무조건 받아들여라? 이들 기사들은 한마디로 국고로 추진되는 사업은 무조건.. 더보기
세종시 때문에 한나라당 두나라당 될까? [충북뉴스브리핑]정운찬 총리 충북 발언에 총리실 뒤늦은 대책 문의 2010년 01월 28일 (목) 09:45:35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세종시 수정안이 입법예고된 어제 여야 지도부들이 청주를 찾았다. 한나라당은 국정보고대회를 열었고, 자유선진당은 정기대회를 열고 삭발식을 하는 등 세종시 수정안 저지 결의를 다졌다. 행정도시 무산저지 비상대책회의에서는 횃불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충북도의회 한나라당 소속 의원 21명이 세종시 수정안이 당론으로 확정되고 통과되면 의원직을 사퇴하고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한나라당 내에서 파열음이 예고된다는 전망기사도 나왔다. 정부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바이오신약․BT 의료기기로 특성화할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오송에 삼성의 바이오시밀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