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7일,충북뉴스브리핑]한나라,민주,충북참여연대 누굴 위해 싸우나?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충북문화재단 강태재 대표이사가 사의를 밝힌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사진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 민주당 충북도당도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의 실질적인 소유주로 알려진 모 해장국집에서 불법도축된 쇠고기를 사용해 영업해온것을 두고 해당 시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면서 맞대응했다. 한편, 강태재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가 활동하고 있는 충북참여자치 시민연대가 그동안 침묵을 깨고 지난 3일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나 해결된 일은 아무것도 없는 듯 보인다. 언론은 참여연대의 입장 발표가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대결구도도 계속되고 있다. 한나라, 민주당 누굴 위해 싸우나 중부매일은 지난 6일 1면 머리기사 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충북문화재단 문제와 불법도축 쇠고기 사용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