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썸네일형 리스트형 특별사면 정치인에 특별대접해 준 충북일보 비 피해 많았다 지난 주말 내내 충청지역에 비가 많이 내려 피해가 많았다. 중부매일 1면 등에서는 이번 비로 주택 침수와 제방 유실 등의 피해가 있었으며, 도로 붕괴와 토사 유출로 차량 통행이 중단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비는 내일까지 계속 될 전망이다. 충북일보 1면 에서는 “9월까지 태풍 1~2개가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겠다”고 전했다. ▲ 중부매일 8월16일자 1면 제빵왕 김탁구 세트장만 특별 대접? 충청타임즈는 3면 에서는 토목공사 현장과 청주시 소유 시유지에서 흐른 토사로 도로 전체가 진흙으로 덮여 주민들의 원성을 샀는데 다른 곳은 제쳐드고 김탁구 촬영장 진입로만 긴급 복구했다는 것이다. 새벽부터 민원을 넣고 기다린 주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