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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우청주시장

<청주 속보> 남시장 언론악법 저지 천막농성 제지는 " 공무원들이 알아선 한 일" 남상우 청주시장이, 천막농성 제지 이유를 묻기 위해 찾아간 언소주 회원 충북대 손현준교수에게 자신이 시킨 것이 아니라 공무원들이 알아서 충성하는 것이라는 말을 했답니다. 남상우 청주시장 도대체 제정신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활당할 수가... 지금 현재도 상당공원에는 공무원들이 언소주 회원들이 천막 치는 것을 막기 위해 대기하고 있답니다. 업무도 안하고 하루종일 공원에서 청주시장을 위해 충성하는 공무원들...이게 말이 됩니까. 더보기
남상우청주시장,한나라당 언론장악 위해 과도한 충성? 청주시청 공무원들 그들은 왜 업무시간에 상당공원으로 모였나? 언론개혁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이하 언소주) 충북본부에서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청주시 상당공원에 천막을 설치하고 언론악법 저지 농성에 돌입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번 천막농성에는 언소주 충북본부 외에도 한겨레가족 청주모임,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오늘 천막 설치를 위해 청주 상당공원을 찾았는데 희안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었습니다. 청주시청 공무원들이 상당공원에 그야말로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언소주 회원 이제희씨는 트럭을 몰고 상당공원에 왔는데 공무원들이 계속해서 모였다고 말했습니다. 공무원들은 이제희씨에게 천막 치는 것을 막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제희씨에 의하면, 청주시청 공무원들이 공원에 모여들기 시작한 .. 더보기
비정규직법 여야협상 결렬 충북은? 비정규직법 여야협상 결렬 충북은? 비정규직법과 관련한 여야 협의가 결려되면서 대량 해고 사태가 우려된다는 언론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충북은 어떤 상황일까. 충북일보는 3면 에서 도내 각 산업 부문에서 특별한 움직임이 없다며, 금융, 유통등 산업 전만이 이미 구조조정을 진행했고, 유통권에서도 용역을 통해 인력운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충청타임즈 3면 에서 ”법 개정이 지연될 경우 도내 금융기관과 병원,, 대학교, 대형마트 등에서 계약 해지가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는 대전지방노동청 청주지청의 전망을 전했다. ▲ 충북일보 7월2일자 3면 청주청원 통합 논란, 두 자치단체장 책임 커 오늘 신문들은 민선4기 3주년 취임을 맞은 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