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수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1월21일,충북뉴스브리핑]충북일보,녹색수도 간판사업 담합 고발 녹색수도 사업에 담함있었나?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에서 청주시가 녹색수도 청주 건설 사업을 도심 간판정비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옥외광고물 사업자들의 담합 행위가 있었다고 고발했다. 기사를 보면, 청주시에 있는 3개업체가 광고협회 시지부 회원들로 청주시엔 자신들이 직업 일을 한 것처럼 꾸며 1억2천여만원을 받아갔는데 알고 보니 다른 업체가 일을 대신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9천마원은 사업비에 3천만원은 디자인비와 개인에게 나눠가졌다고 한다. 시는 담합을 막기 위해 공고방식을 선택했는데도 담합이 발생했다며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기사에서는 충북일보가 취재해서 담합사실을 밝힌 것으로 나타나 있다. 청주시는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담합행위를 몰랐다는 것일까? 충북일보 고발 보도가 돋보였다. “방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