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치권 소문 보다는 고발 기사 반기문 테마관광지 사업에 러브모텔을 명소화 시킨다? 음성군이 반기문 테마관광지 조성사업을 확장하려는 계획 가운데에는 인근의 모텔을 명소화하겠다는 명복으로 30억5천만원 정도의 사업비가 포함되었다고 중부매일이 3면 에서 전했다. 공원과 생가 복원으로 이미 70여억원을 썼는데도 불구하고 모텔 명소화 계획으로 사업을 다시 확장하려 하는 것에 반대 여론이 있다는 것이다. 반기문 테마 관광지 사업은 음성군수의 주요 공약사업으로 반대 여론에도 추지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공약사업에 사용한 예산집행이 과연 타당했는지, 음성군의회에서는 어떤 입장인지 더 밝혀졌으면 한다. 기사에는 모텔 업자가 보상을 노린 투기 때문에 모텔을 화가장하고 있다는데 이것이 모텔 명소화 계획과 어떤 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