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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21일,충북뉴스브리핑]서원대 차라리 문 닫아라~ 서원대 갈등 더 이상 못보겠다 재단 영입문제, 교수 사회간 갈등 등으로 연일 반목하고 있는 서원대가 이번에는 총장이 금품수수 의혹에 휘말리면서 사퇴했다. 서원대 교수회를 이끌어온 교수회장도 어제 사퇴의사를 밝힌 모양이다. 신문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어제 서원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은 교수들간 갈등으로 서원학원 내홍이 격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충청타임즈는 2면 오늘의 타임즈 시사펀치 에서 서원대 사태에 더 이상 할 말을 잊게 된다며 서원대내에서는 해법이 나오질 않으니 지역사회가 방법을 찾자고 주장했다. 이 칼럼에서는 서원대가 형편없이 망가졌는지를 보여줬다며 더 이상 지역사회를 욕되게 하지 말고 문을 닫으라고 주장했다. 때 이른 폭염 에너지 줄이는 방법은 충북일보는 1면에 를 싣고 충북도에 폭염.. 더보기
벚꽃나리는 봄날 아름다운 영화 만나세요! , 공동체 상영 29일, 30일 2010년 04월 21일 (수) 14:39:04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지난 해 '워낭소리'가 있었다면, 올해는 와 이 그 자리를 차지할 듯합니다. 는 재독학자 송두율이 지난 2003년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를 기록한 영화입니다. 그리고 은 쌍용자동차의 77일간 파업을 다룬 영화입니다. 두 영화 모두 한국사회의 '현재적 모순'을 제대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동시대를 사는 우리들이 함께 생각해봐야 할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언론의 문제도 생각해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회원님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토론해보고 싶습니다. 공교롭게도 이틀 연속으로 공동체 상영 일정이 잡혔습니다. 오는 29일에는 , 30일에는 이 각각 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