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성범죄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혁공천'은 정말 남 이야기인가요? [충북뉴스브리핑] 한나라,민주 공천 시작 전부터 갈등,진통 2010년 03월 15일 (월) 09:57:27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한나라당 충북도당이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놓고 친이 친박계의 갈등 외에도 한나라당 소속인 충북도의외 의원들이 도당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어 진통이 우려된다고 오늘 신문들이 전했다. 민주당은 충남북도지사 후보를 이시종 의원과 안희정 최고의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충북지역 아동 성범죄도 계속해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다음은 3월15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충청타임즈 충북일보 충청일보 충청매일 에서 충청권의 경우 친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