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학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편은 출범한다는데 우린 뭘해야 할까요?! 더보기 한글 배운 할머니 <보은사람들> 기자 되다!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 지난 5월190일부터 6월4일까지 언론학교를 열었다. 이번 충북민언련 언론학교에서는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의 , 박민 전북민언련 정책실장의 강연을 들었다. ▲ 주간 임재선 기자 또 시사인 고재열 기자의 , 지난해 광고불매운동으로 주목을 받았던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김성균 대표로부터 에 대한 내용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2009 충북민언련 언론학교의 주제는 '언론악법'으로 언론관계법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세상만사의 일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특히 나라의 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살다가 한국사회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화가 많이 나기도 했다. 이것이 과연 나라를 살린다는 것인.. 더보기 "조중동에 방송까지,지역언론 생존 힘들어져" 언론학교 4강 - 박민(전북민언련 정책실장) 2009년 06월 08일 (월) 11:28:13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충북민언련 언론학교 마지막 강의 이 한 주 늦춰 지난 4일 열렸다. 강의에 나선 전북민언련 박민 정책실장은 현재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이하 미발위)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박민 전북민언련 정책실장 박민 실장은 강의에 앞서 미발위 문제부터 설명했다. 현재 미발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에서 한나라당측 위원들이 여론조사 등을 받아들이지도 않고, 활동 종료시점에도 이견을 보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박민실장은 정책적 판단에 있어서 국민의 의사를 묻는 여론조사가 중요한데 현실적으로 .. 더보기 " 몰상식 바로잡는 계기되었으면" 언론학교 3강 파워블로거 고재열 기자 강연 2009년 05월 28일 (목) 10:01:18 이수희 cbmedia@hanmail.net 지난 주말 봉하마을에 다녀왔고, 어제, 오늘도 서울의 분향소에서 취재를 하다가 청주에 내려왔다는 고재열 기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한 취재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강연을 시작했다. 전직 대통령 예우하지 않는 현 정부 ▲ 고재열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에 걸맞는 예우를 하라는 지시를 했다지만, 봉하마을에서는 그 예우를 찾아볼 수 없었다는 것이다. 조문을 온 사람들이나 기자들이나 먹을 것이 없어 고생했다는 얘기를 털어놓았다. 상가집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육개장도 없어 육개장라면으로 허기를 달랬다고 한다. 이런 봉하마을에서 올라와 덕수궁 조문소를 가보니 경찰차가.. 더보기 "언론악법 최선을 다해 막을 것" 최상재 전국언론노조위원장 언론학교 21일 강연 2009년 05월 23일 (토) 10:03:19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언론악법 투쟁을 이끌고 있는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이 충북민언련 언론학교 두 번째 강사로 나섰다. 최 위원장은 우선 언론법 투쟁을 거치면서 전체 언론인들이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파업을 하게 되고 찬바람 부는 거리로 나가보니 우리의 마이크와 펜이 어디로 향해야하는지를 깨닫게 되었다며, 실제 언론인들이 편안하게 살아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요즘 “ 언론악법 통과되면 개고생이다” 라는 말을 우스개처럼 자주 하고 듣게 된다고 말했다. 조중동은 반칙왕 ▲ 최상재 전국언론노조위원장 최상재 위원장은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언론법이 국민을 속이고 있다며, 조.. 더보기 " 조중동 실체 이미 국민들이 심판했다" 언소주 김성균 대표 19일 충북민언련 언론학교 강연 나서 2009년 05월 20일 (수) 11:43:21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조중동 실체 알게 돼 작년 촛불에 의미를 하나 부여한다면 조중동 실체를 대다수 국민들이 알게 되고 심판한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 할 수 있다며 김성균 언론개혁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이하 언소주) 대표는 말문을 열었다. ▲ 김성균 언론개혁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대표 지난 해 5월 촛불집회에 참여했다가 우연히 “ 조중동에 광고하면 그날부터 불매운동” 이라는 현수막 문구를 보게 되었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언소주 카페까지 찾아오게 되었고 그날부터 숙제(광고주들에게 항의 의견을 전달하는 일)는 시작되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와 관련해 논조를 확연히 바꾼 조중동의 보도.. 더보기 언론악법, 제대로 파혜쳐보자! 2009 충북민언련 언론학교 오는 19일부터 시작 2009년 05월 11일 (월) 16:22:47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2009 충북민언련 언론학교의 주제는 “ 언론악법”이다. 오는 6월 언론악법은 여야 표대결을 앞두고 있다. 조중동 방송, 재벌방송에 반대하는 국민 여론이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언론악법은 점차 사람들의 관심사에서 잊혀져 가고 있다. 언론악법은 단순히 일부 언론사만의 문제, 언론인들의 문제가 아니다. 바로 우리 생활의 문제이다. 이번 충북민언련 언론학교에서는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의 , 박민 전북민언련 정책실장의 강연을 통해 언론악법이 구체적으로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를 집중 조명해보고자 한다. 언론악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특별히 지역.. 더보기 충북민언련 언론학교 5월19일 개강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