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디어법 날치기강행처리 국론분열 가져올 것 [충북뉴스브리핑]주부들도 홈플러스 불매 나선다 2009년 07월 23일 (목) 09:04:2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날치기 규탄 비난 잇따라 언론악법이 이윤성 국회부의장의 직권상정과 한나라당 의원들만의 표결로 날치기 강행처리 됐다. 이에 대해 충북도내 야당과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잇따라 비판성명을 내고 날치기 강행처리를 규탄하고 나섰다. 어제 22일 저녁에는 상당공원에서 한나라당을 규탄하는 촛불문화제도 함께 진행됐다. 중부매일은 사설 을 싣고 정국급랭이 우려되는 가운데 국민들의 마음도 편치 않을 것 같다고 주장햇다. 충청매일도 사설 에서 “ 미디어법을 직권상정으로 통과시킴에 따라 18대 구고히역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