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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20일,충북뉴스브리핑]장애인의 날 특집기사 이래서야~ 장애인의 날에만 나오는 장애인 특집기사 오늘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신문들이 특집기사들을 선보였다. 충북일보는 1면 에서 장애인의 고통 이용권을 다뤘다.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엔 저상버스 보다는 장애인 특수승합차량 해피콜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전했다. 남상래 충북장애인단체연합회장도 인터뷰를 통해 저상버스 정책은 무리수가 있다며 한정된 예산을 더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실 저상버스는 장애인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교통약자들을 위한 것이다. 장애인들이 저상버스를 많이 이용하지 않고 저상버스 구입비와 운영비가 많이 든다고 해서 저상버스 도입의 실효성을 따지는 것은 좀 무리가 있다. 저상버스는 저상버스대로, 장애인들의 이동권은 이동권대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특집기사인데 베껴 썼나? 중부매일은.. 더보기
장애인 눈높이에 맞춰주세요 [충북뉴스브리핑]택시요금인상후 승객발길 끊겨 2009년 04월 20일 (월) 09:25:04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오늘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신문들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기사를 주요하게 보도했다. 세종시의 법적 지위와 관련해 치열한 논쟁이 예상된다는 보도도 오늘의 1면 머리기사를 장식했다. 다음은 오늘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충청타임즈 충북일보 충청일보 충청매일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주세요 신문들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를 극복한 장애인을 소개하거나, 장애 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복지문제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