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복 영동군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7일,충북뉴스브리핑]장맛비에 침수된 4대강 충주공사현장 4대강 공사 설계 어떻게 했길래 지난 태풍 메아리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충주시 가금면 가흥리 한강살리기 7공구 능암지구에 물난리가 났다고 충청타임즈 3면 , 충북일보1면 등에서 전했다. 충주댐 관리단 관계자들과 환경단체 관계자들은 능암지구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반면,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침수되더라도 문제 없다, 물이 빠지면 곧 정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한편,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에서 보은 수리티재에서 붕괴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지질구조적인 특성을 무시하고 도로를 개설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며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전현직 남부 3군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무죄 판결 충청타임즈는 3면 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