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수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절박한 상인들… 대답없는 홈플러스 [충북뉴스브리핑] 충주 제천 지역 예견된 물난리 2009년 07월 16일 (목) 09:35:1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사업등록증도 반납하겠다는 절박한 상인들 재래시장 상인들과 슈퍼마켓 상인들이 어제(15일) 가게문을 닫고 대규모 집회에 나섰다. 이들은 홈플러스의 24시간영업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확장을 규탄하기 위해 모였다. 오늘 신문들은 관련소식을 사진과 함께 1면 등에 주요하게 보도했다.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에서 집회에 참가한 상인들이 대형마트와는 경쟁하기 어렵다며, 상인들의 고충을 헤아려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묵묵부답 홈플러스 한편, 지역사회의 비난여론에도 불구하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홈플러스를 탓하는 기자들의 칼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