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종편 썸네일형 리스트형 [24일,충북뉴스브리핑]조중동종편 광고직거래로 언론생태계 파괴 조중동방송 광고직거래 하면 언론생태계 파괴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나선 지 이틀째, 오늘 한겨레와 경향신문은 언론노조가 왜 총파업에 나섰는지 그 원인을 살펴주는 기사를 각각 실었다. 한겨레 8면 , 경향신문 24면 에서는 언론노조가 공영방송 정상화와 방송광고판매대행사법의 입법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언론노조가 총파업에 이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국회가 방송광고대행사법(미디어렙)법 제정에 소극적이어서 조선중앙 동아 매경 종합편성 채널이 광고 직거래에 나서면 광고시장이 혼택해질 것이라는 우려다. 조중동매 종편이 광고직거래에 나서면 지상파와 신문의 광고수익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언론과 중소매체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을 것이라 전망했다. 언론.. 더보기 조중동방송 실체, 제대로 알고계시나요? 더보기 [조중동종편 반대!]패러디 선전물 보세요~~ 더보기 [함께해요 설선전전]조중동 종편 물럿거라! 더보기 조중동 종편 지역방송에 타격 불 보듯 조중동 종편 지역방송 타격 방송통신위원회는 조선, 중앙, 동아, 매일경제 신문이 종합편성 채널에, 보도전문 채널에 연합뉴스가 선정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종편에 선정된 보수언론들은 정부에 종편 채널에 특혜를 달라며 지면을 통해 황금채널 배정, 의약품 광고 규제 해제, KBS 2TV광고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방송통신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와 법적 정당성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자를 선정해 버린 것은 원천 무효라고 반발하고 있다. ▲ 충청타임즈 인터넷 페이지 다른 신문들이 조중동 종편 진출에 대해서 전혀 보도하지 않은 반면, 충청타임즈는 오늘 3면에 조중동 방송사업 진출과 관련해 지역방송에 끼칠 영향을 보도했다. 사실 조중동 종편은 지역신문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