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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사진기자회

[7일,충북뉴스브리핑]또 말바꾼 MB, 충청권 설 민심 사나웠다 충청권 설 민심 사나웠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일 과학비즈니스벨트 공약은 표를 얻기 위한 것이라며 충청권에 건설하겠다는 당초의 공약을 뒤집었다. 여기에 구제역 확산과 치솟는 물가 등으로 충청권 설 민심이 사상 최악으로 치달았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에서 이 대통령의 과학벨트 원점 재검토 취지 발언에 대해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는 강력한 반발에 나섰다고 전했다. 중부매일도 1면 머리기사 에서 충청권 의원들이 말하는 설 민심을 전했다. 의원들은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충청권을 무시하는 것이다, 가만히 있어선 안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했다고 밝혔다. ▲ 중부매일 2월7일자 1면 충청인의 자존심 건드리지 마라? 충청타임즈 김영일 대기자는 충청논단 .. 더보기
대통령이 온대도 수정안은 반댈세! [충북뉴스브리핑] 신문들 도지사 선거 후보군 점검 기사 무한 반복 2010년 02월 01일 (월) 09:59:14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오늘 신문들은 민주당 이시종 의원이 도지사에 출마할 것인지를 주요하게 보도하면서 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들을 점검하는 기사와 함께 소문들을 기사화하기도 했다. 한편, 윤진식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29일 충북을 방문해 세종시 수정안을 설득하고 돌아갔지만 충북을 위해 별다른 대책을 준비하지는 않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다음은 2월1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충청타임즈 충북일보 충청일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