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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비리

단체장 비리 견제 장치 필요해 [6.2 지방선거보도일일브리핑]비리단체장 공천하고도 나몰라라 하는 정당들 2010년 04월 26일 (월) 09:33:13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구제역과 천안함 애도기간 등으로 선거분위기가 실종됐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자치단체장들이 잇따라 선거법 위반이나 토착비리등으로 물의를 일으키자 이에 대한 견제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선거분위기 실종? 충북일보 1면 에서는 구제역 발생과 천안함 애도기간 때문에 각 정당들이 정치행사를 축소, 조정하게 됐다며 사실상 선거분위기가 실종됐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아예 사설 를 싣고 “선거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충청타임즈 남경훈 편집부국장은 데스크의 주장 < 지방선거와 함께 찾아.. 더보기
MB말에 비리 속출, 그동안 뭐했나? [충북뉴스브리핑] 충주시장 지지당부 선거법 위반 아닌가요? 2010년 03월 18일 (목) 09:54:29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오늘 신문들은 각종 비위, 비리 사실 등을 보도하기 바빴다. 공무원들, 시의원들, 교육계, 경찰 등 각계에서 비리가 터져나오고 있는 모양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시한 토착비리 근절 때문일까. 이뿐만이 아니다. 충주시 공무원들이 조직적인 선거개입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했으며, 민주당이 공천장사에 나섰다는 지적도 나왔다. 한편, 충북지역 진보진영 진보신당, 민주노동당, 사회당 등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후보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3월18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충청타임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