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25일,충북뉴스브리핑]이지사 공약 잘 지키고 있나요? 이시종 지사 공약 제대로 지키고 있나? 오늘 중부매일은 이시종 지사가 내세웠던 복지공약이 정부정책에 편승한 정책이거나 기존에 시행하던 것들이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이시종 지사가 4대강 사업과 관련한 갈등사태에 책임을 지라고 요구했다.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에서 이시종 지사가 내세웠던 복지공약중 일부가 정부 정책에 편승한 정책이었다고 지적했다. 0세부터 5세까지 유아 무상 보육 실시 공약은 200억원만 투자하면 완성되는 짜깁기 공약이었으며, 사회복지시설 운영 개선 공약도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의 아름다운 도전 충북일보는 20면 에서 충주성심학교 야구부 선수들이 전국 고고야구 경기에 다시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비장애인 선수들로 구성된 일.. 더보기 [23일,충북뉴스브리핑]4대강 사업 약속 지킬때까지 150만배 도 매몰지 조사 결과 왜 안 밝히나 구제역 매몰지에서 침출수가 유출되고 심한 악취가 발생하는 등 2차 피해가 나타나자 방역당국과 지자체에 비상이 걸렸다고 중부매일이 1면 머리기사 에서 전했다. 같은 면 에서는 충북도가 도내 구제역 매몰지에 대한 전수 조사를 17일부터 실시했는데 조사 진행 과정과 결과를 공개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정부가 합동조사가 끝나기 전까지 결과를 공개하지 말라고 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상태다. 이 기사에서는 도가 공식 발표를 하진 않았지만, 심각한 상태라는 관계자의 말을 함께 전했다. 한나라당 충북도당의 궁색한 과학벨트 대응 중부매일 박익규 정치부장은 데스크칼럼 을 싣고 과학벨트를 바라보는 여야.. 더보기 충북도민들 4대강 지키자는 간절한 바람을 담아 어제(25일) 충북도청 앞에서는 4대강생명평화회의 주최로 4대강 반대 도민 집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4대강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던 이시종 지사가 당선이후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4대강에는 반대하지만, 충북지역의 4대강관련 사업은 괜찮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보은 궁저수지, 진천 백곡저수지 둑높이기 사업인데, 주민들도 찬반으로 나뉘어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이시종 지사가 약속을 지켜줄 것을, 저수지 둑높이기 사업을 멈출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날 집회에는 보은 궁저수지 둑높이기 사업에 반대하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사업 반대의 뜻을 분명히 밝히기도 했습니다. 보은 궁저수지 둑높이기 반대 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어르신은 왜 잘 살고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