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 좀 시끄러웠습니다. 수동 성당에서 다른 행사를 하고 있었기때문입니다.
참 힘들게 수동 성당까지 온 표지석 입니다.
김준권 목판화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을 새겼고, 좌대에는 " 당신이 못다 이룬 꿈 우리가 이루겠습니다" 라는 글귀가 새겨졌습니다.
참 힘들게 수동 성당까지 온 표지석 입니다.
김준권 목판화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을 새겼고, 좌대에는 " 당신이 못다 이룬 꿈 우리가 이루겠습니다" 라는 글귀가 새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