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브리핑]정지사 공천에만 관심 두는 충북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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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책임자는 이명박 대통령, 한나라당 송광호 의원 발언 화제 오늘 신문들은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 2012년 고령사회 진입 빠르게 늙어가는 ‘충북’>, 충청매일 1면 머리기사 < 전국 평균보다 10년 빨리 고령화 진입>, 충북일보 2면 < 충북 고령사회 진입 임박> 등에서 관련 소식을 주요기사로 보도했다. 이들 기사에 따르면 고령화로 인해 지역 경제의 성장 잠재력 저해는 물론 지방재정 및 소득분배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한은충북본부가 전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싼 기름값 때문에 휘발유값이 상승하면서 충북지역도 리터당 1천7백원대를 돌파했으며, 저렴한 주유소를 찾는 운전자들이 늘어나고, 급가속을 자제하는 등 운전습관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중부매일이 1면 머리기사 < 다시 고유가 … ‘10원만 싸도’ 북적>에서 전했다. 정지사 공천에만 관심 두는 충북일보 충북일보는 3면 < 당안팎 입지 굳힌 ‘정지사’>에서 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충주가 유치하면서 정우택 지사가 내년 지방선거 공천을 기정사실화 했다고 단정적으로 보도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 선정과 관련해서도 지난 8월11일자 4면 < 정우택지사 공천 8부 능선 넘다>라는 보도를 한 바 있다. 다음은 9월2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다시 고유가 … ‘10원만 싸도’ 북적> 충청타임즈 < 2012년 고령사회 진입 빠르게 늙어가는 ‘충북’> 충북일보 < 정치생명 걸고 기적 일궈내> 충청일보 < 내년 충청방문의 해 신종플루 막판 악재> 충청매일 < 전국 평균보다 10년 빨리 고령화 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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