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브리핑]충북도 핵심 사업은 어떻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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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끝나니 기사거리도 줄어든 모양이다. 선거 이후 연일 각 자치단체에 어떤 변화가 올지를 전망하는 기사들이 신문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그런데 내용을 보면 정확한 사실이 없다. 그저 주변 시각이, 정가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전부이다. 충북일보는 한발 더나아가 < 현안사업 불똥 우려>에서 오히려 현안사업에 차질이 있을까 우려된다며 재뿌리기에 나섰다. 아직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확정도 되지 않았는데 지정에 불이익이 있을 거라는 식의 기사를 쓰고 있다. 신문들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오송복합단지 건설 추진이 계속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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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