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브리핑] 범도민궐기대회 어떻게 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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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민궐기대회 어떻게 되나?
한편, 충북일보는 4면 <‘궐기’냐 ‘결의’냐 그것이 문제로다>에서 한나라당 충북도당이 대회명칭에서 궐기 대신에 결의를 쓰지는 주장을 펼쳤다며 범도민궐기대회가 한나라당 성토장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시각이 깔려있는 듯 하다고 전망했다. 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대응 없어 한심 충청매일은 이와 관련해 사설 < 단체장․ 지방의원들 뭐하나>를 싣고 “ 세종시와 관련한 충청권의 대응은 한심하고 굼뜨기 짝이없다며, 정당눈치만 보는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며 이러고도 내년 선거에서 뻔뻔스럽게 찍어달라고 요구할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문수 경기지사가 모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세종시 건설은 난센스 중에 난센스라고 비판했다며 충청매일이 1면 <김문수 의도적 망언 추태>에서, 중부매일 1면 <“세종시, 광역단체어렵다”>에서 전했다. 휘발유값 고공행진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 휘발유값 ‘슬금슬금’ 소비자들 ‘부글부글’>에서 국제유가와 환율화락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오르는 휘발유값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다고 전했다. 다음은 오늘 4월21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이다. 중부매일 < 돈줄 빨리 풀어라> 충청타임즈 < 휘발유값 ‘슬금슬금’ 소비자들 ‘부글부글’> 충북일보 < 충북도내업체 25%참여 대부분 고통분담 선택> 충청일보 < 충북살리기 동삼삼몽 범도민궐기 뒷북치나> 충청매일 < 충북역량 결집 한계 드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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