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브리핑]대전시장 집무실 전국 최고, 충주시장 집무실 도내 최고 넓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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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날을 맞아…
이밖에도 법조인들의 특별기고도 실렸다. 중부매일은 한석리 검사의 기고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서의 법치주의>를 실었으며, 충청매일은 김병철 변호사협회장의 특별기고 < 법이란 무엇인가>를 싣기도 했다. 범죄 없는 마을 줄고 있다 중부매일은 3면 < 범죄없는 마을 감소 흐려지는 준법 정신>에서 충북도내 범죄없는 마을이 매년 줄고 있다며, 그 이유로 경기침체에 따른 생계형 범죄가 증가하거나 준법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충청매일은 3면 < “우리동네 범죄 끼어들 틈 없어요”>에서 올해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된 청원군 문의면 산덕리 주민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충주시장 집무실 도내서 제일 크다 충북일보는 2면 <충주시장 집무실 도내서 제일 크다>를 싣고 이은재 국회의원이 자치단체장 지무실 면적 현황을 발표한 결과 충주시장 집무실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도내에서 제일 큰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충청권에서는 대전시가 광역자치단체가운데 가장 큰 면적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충청매일도 1면에 <대전시장 집무실 전국서 가장 넓다>를 싣고 관련소식을 전했다. 첨복단지, 설문결과 오송이 최적지…글쎄?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과 관련해 충북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위원회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문가집단에게 설문조사한 결과가 발표되었다. 설문조사 결과 오송이 최적지라는 결과를 얻었다는 것이다. 중부매일 1면 < “ 오송, 첨복단지 집적형 최적지”>, 충북일보 1면 < 전문가들도 “오송이 최적지”>, 충청타임즈 2면 <전문가 집단 “ 첨복 오송 집적형 타당”>, 충청매일 1면 <"충북오송이 첨복단지 최적지다“> 등에서 관련소식을 전했다. 이 가운데 지자체의 지원 정도 및 추진 의지에 대해서 50%가 넘는 비율로 오송이 뽑혔다며 충북의 유치 노력이 긍정적이었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오늘 4월24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이다. 중부매일 < “ 꽃바다 그리고 꿈…태안 꽃박람회장 희망축포> 충청타임즈 <대회장소인 ‘탄금호’ 실사단에 집중 각인> 충북일보 < “ 양형부당함 외칠수 있지만 과정 부적절했다”> 충청매일 < 직지배아시아오픈 운영권 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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