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브리핑]충북도와 청주시의 무감각 행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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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플루 백신 개발”
충북도와 청주시의 무감각 행정? 충청매일은 2면 < 무감각 행정 2 題>에서 충북도와 청주시의 행정 단면을 지적했다. <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에서 충북도가 태생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을 위해서 용역을 의뢰한 결과를 발표했다 다시 회수하는 해프닝을 벌였다며, 이미 여러 차례 발표된 결과라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 영세상인 아우성 안들리나>에서는 남상우 시장이 대형마트 24시간 영업에 대해선 제대로 대응을 안하고 불법, 퇴폐 행위 단속만을 지시해 눈총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다. 법관들의 신념으로 사법권 곧추 세워야 충청타임즈 한덕현 편집은 충청논단 <대법관님, 그리고 판사님>에서 “ 신영철 대법관 파동에 주목하는 이유는 사법파동 때마다 해법은 두루뭉실했다며 미온적인 수습처리는 스스로의 발목을 잡는 꼴이 됐다”고 꼬집었다. 한 편집인은 “ 사법권을 곧추세우는 힘은 법관들의 굳은 신념뿐이라며, 이런 사안에조차 주춤거린다면 대한민국 사법부의 미래는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오늘 5월19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이다. 중부매일 <차별화 전략이 입지 향배 좌우> 충청타임즈 <신종플루 치료 길 열렸다> 충북일보 < 작전명 ‘노인전문병원 잡기’> 충청일보 < 수질개선 4대강살리고 재정압박 지자체죽는다> 충청매일 < 대유행조짐 신종플루 세계 첫 백신개발 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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