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동네 슈퍼까지 꿀꺽? 대형마트, 동네 슈퍼 꿀꺽? 최근 대형마트에 이어 대형슈퍼마켓이 잇따라 생겨나면서 동네 상권이 무너지고 있다고 오늘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에서 제기했다. 대형슈퍼마켓은 청주지역에 총 8곳으로 최근 2~3년 사이에 매장수가 배로 늘어났으며, 앞으로도 계속 생겨날 예정이어서 동네슈퍼마켓의 매출하락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대형마트로 인해 동네 상권과 재래시장 상권이 무너진 지는 이미 오래다. 대형마트가 동네슈퍼 상권을 전면적으로 무너뜨릴 수 있는 대형 슈퍼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에 이를 규제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슈퍼마켓 협동조합의 입장을 전했다. ▲ 충청타임즈 홈페이지 한편, 중부매일은 3면 에서 “홈플러스 성.. 더보기 이전 1 ··· 387 388 389 3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