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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이야기

" 지역신문의 미래는 밝다" 독자에게 정확한 정보제공, 지역민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줘야 2009년 08월 04일 (화) 13:09:48 이수희 cbmedia@hanmail.net 신문의 위기를 말한다. 무리하게 언론악법을 통과시키려는 것도 조중동의 위기 돌파를 위해서라고 한다. 정부의 언론장악의도도 무시할 수 없겠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지역신문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다들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 전망한다. 그러나 지역신문의 미래는 밝다. 단 조건이 있다. ‘제대로 된 신문’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역신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전망하는 강연이 있었다.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장호순 교수는 지난 8월1일 기자와 주주들을 대상으로 지역신문의 미래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속으로 들어가보자. 인생의 지도로서 정확한 .. 더보기
정우택 충북지사 대권 도전을 보도하기 전에... 요즘 충북지역 신문들이 참..정우택 충북지사가 대권에 도전한다 뭐 그런 기사를 자꾸 싣고 있습니다. 방송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어제 청주 MBC 탑뉴스가 정지사의 내년 지방선거 출마 였으니까요. 현 도지사의 선거출마 계획 중요한 이슈입니다. 그런데 언론에는 이렇게 화려한 면만 팡팡 터뜨립니다. 투자유치를 얼마했다, 대권에 도전하겟다 등등...과연 현실성이 있는지 따져 묻는 언론 하나 없다는 것이 더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그런데 정우택 지사가 내년 선거 출마 계획을 밝히면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출마하겠다라고 했는데 이게 당췌 무슨 의미인지 전 모르겠더군요. 의미를 아시는 분은 좀 댓글좀 달아주세요^^* 정지사의 대권 도전 기사가 나오는 와중에 가 광역자치단체장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분.. 더보기
한나라당 언론법에 맞선 지역신문들의 지면 투쟁 지역신문들이 지면 투쟁에 나섰습니다. 전국 지역신문들이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미디어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사를 동시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산일보 등은 어제부터 시작했구요, 충북지역에서는 충청타임즈와 중부매일이 오늘부터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오늘 실린 기사 내용을 아래에 붙입니다. 여러분께서 함께 읽어주세요! 지역신문 유린하는 신문고시 폐지 고가 경품·무가지 자본력 앞세운 '여론 독과점' 광고 독식·정치적 영향력 유지…신문시장 왜곡 정부와 한나라당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신문법 등 미디어법을 강행처리하려는 한편 각종 신문관련 정책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하나같이 조중동 등 특정신문 중심으로 지역신문에 대한 배려나 관심은 찾아보기 힘들다. 지역신문은 지역여론을 형성하며 지역민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한편.. 더보기
<보은사람들>의 아름다운 창간 기념식 충북 보은 지역에 주간신문 이 어제 창간호를 내고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어제 저녁 보은 읍내 한 예식장에서 창간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창간식에 앞서 보은사람들의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어린 친구들의 바이올린 연주, 청소년들의 비보이 공연, 그리고 민요 공연, 어머니들의 수화 공연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창간 기치로 내건 다함게 행복한 지역공동체 복원을 의미하는 것처럼 세대를 아우르고, 소외된 사람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작은 시작처럼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그 어느 신문의 창간기념식도 이렇게 다정스럽지는 않을 듯 합니다. 어제 창간식에도 물론 보은 군수와 서장, 정치인들도 자리했지만, 주민이 주인이었습니다. 주민이 주인인 신문을 만들겠다는 의 마음이 잘 묻어난 창간 기념식이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현장을.. 더보기
한글 배운 할머니 <보은사람들> 기자 되다!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 지난 5월190일부터 6월4일까지 언론학교를 열었다. 이번 충북민언련 언론학교에서는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의 , 박민 전북민언련 정책실장의 강연을 들었다. ▲ 주간 임재선 기자 또 시사인 고재열 기자의 , 지난해 광고불매운동으로 주목을 받았던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김성균 대표로부터 에 대한 내용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2009 충북민언련 언론학교의 주제는 '언론악법'으로 언론관계법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세상만사의 일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특히 나라의 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살다가 한국사회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화가 많이 나기도 했다. 이것이 과연 나라를 살린다는 것인.. 더보기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신문사 기자들! 어제는 옥천신문 지면평가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두달만에 옥천신문사에 갔습니다. 옥천신문사 한쪽에 차를 구비해놓은 테이블이 있습니다. 차를 마시려고 테이블가로 가니 위 복사물이 벽에 붙어 있었습니다. " 김기두 어르신께서 신문사 기자들의 건강이 심히 염려된다시면서 복사를 해다 주셨습니다" 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어르신께서 직접 복사까지 해서 신문사로 가져다 주셨나봅니다. 정말 옥천신문사를 위하는 마음이 없으면 안되는 일이겠죠.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기자들도 있다는 걸 확인한 오후였습니다. 옥천신문 기자들이 더 열심히 뛰어야 하는 이유가 또 생겼네요. 건강도 챙기면서 말입니다. 종이컵을 쓰지말자는 문구와 함께 조중동 OUT 스티커도 붙어있네요. 아마 지역신문가운데에서 조중동 OUT 스티커 붙이고 .. 더보기
옥천신문, 한용택 옥천군수 밀실채용 보도 5일자 보도 이후 타 지역언론 보도 없어 2009년 06월 09일 (화) 11:09:10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한용택 옥천군수가 옥천군의 청원경찰 및 계약직 공무원 채용과정에서 군수후보시절 선거운동원 또는 가족과 친인척 등에게 청원경찰 일자리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 지난 5일 1면 머리기사 에서 보도했다. 옥천신문에 따르면, 청원경찰로 채용된 사람들은 한용택 군수가 후보시절 운전기사였거나, 여성위원장을 맡았던 이의 아들이 채용되는 등 본인의 친인척과 공무원 등의 자녀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한용택 군수는 "옥천군이 예산을 지원하거나 속칭 '갑을관계'에 있는 군 산하 민관협의회, 농업단지 법인, 군 공사업체, 금융기관.. 더보기
설마 조중동이 무서워서? 제가 중부매일 독자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달에 한 번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아래의 글을 보냈는데....오늘 5일자 신문을 보니 맨 마지막 단락이 삭제된 채 실렸네요. 기분이 거시기 합니다. 한마디 양해 없이, 이런 식으로...도대체 왜?? 잘쓴 글은 아니지만 옮겨봅니다! .................................................................................................................................... 당신, ‘악어의 눈물’에 또 속을 셈인가?! 온 나라가 슬픔에 잠긴 일주일이었다. 노무현을 지지했거나 그렇지 않았거나 안타까운 서거소식에 눈물 찍어낸 날들이었다. 말들이 참 많다. 노무현을 분석하고, 슬.. 더보기
대한통운이 지역신문에 광고를 냈네요 제 기억으로는 아마 처음이지 않을까 싶네요. 지역신문에서 대한 통운 광고를 보는 것이.... 박종태씨의 죽음이 지역신문에는 광고(돈벌이)가 되었네요. 오늘 한겨레신문을 보니,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에서 대한통운 사태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합니다. 대한 통운이 꿈꾸는 상생은 도대체 뭘까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