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썸네일형 리스트형 [31일,충북뉴스브리핑]이번에는 프로야구단 만들자? 이번에는 프로야구? 도민프로축구단을 만들자는 움직임이 있었다. 도지사도 공약으로 내걸었으나, 여러 여건상 유치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당시 도민프로축구단이 필요하다는 의제를 설정하고 보도했던 충청타임즈가 이번에는 프로야구 구단 유치 필요성과 가능성을 진단해보겠다며 기획기사를 내놓았다. 1면 머리기사 에서 시민들이 한화이글스 홈 경기에 연속 매진을 기록하는 등 프로야구에 대한 열망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청주시 야구 열기는 총 160여개에 달하는 사회인 야구에서도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장 시설이 열악해 청주에서 프로야구를 보기 힘들기도 하지만, 한화 이글스의 본 연고지가 대전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며 청주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야구팀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청타임즈는 남은 기획 .. 더보기 [8일,충북뉴스브리핑]윤진식, 한반도 대운하 추진돼야 공식석상 발언 정치기사가 일기예보? 오늘 충북일보 정치면(4면)을 보면 머릿기사로는 , 우측 상단 기사로는 가 실렸다. 은 한나라당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정우택 충북지사가 임명될 가능성이 있다며 분위기를 전하는 기사다. 등에서는 이시종 지사의 본회의 출석률은 75%로 충청권 광역단체장 중 최하위라고 전했다. 한편, 신문들은 충북도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이시종 지사가 중앙부처를 방문해 예산안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부매일 2면 , 충청타임즈 5면 등에서는 같은 사진과 기사 내용이 실렸다. 다음은 8월8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충청타임즈 충북일보 더보기 지겨워지는 "현명한 유권자" 주문 [6.2지방선거보도일일브리핑]충타,이기용 교육감에 편파적 편집 2010년 04월 29일 (목) 09:25:0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별다른 선거 관련 기획보도도 없고, 후보나 정당들의 움직임도 없다. 그러다보니 선거 관련 기사가 맥 빠진 듯한 느낌마저 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신문들은 계속해서 사설이나 칼럼을 통해 현명한 유권자가 되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잇따른 자치단체장 비리를 보면서 유권자가 제대로 뽑아야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계속 반복되는 유권자 책임론이 슬슬 지겹게 여겨지고 있다. 유권자 책임론을 강조하는 것도 좋지만, 유권자가 선거에 참여하게끔 하는 선거의미를 살펴보는 기획기사가 오히려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신문들이 펼친 유권자 책임론을 살펴보자. 지겨워지는.. 더보기 정지사 자신감, 실력 강조하는 신문들 [충북뉴스브리핑]박근혜 충청권 지지율 급등했다 2010년 01월 29일 (금) 10:03:43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경제자유구역 지정 문제 말만 되풀이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 문제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충북언론인 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정운찬 총리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는 것은 이미 보도된 바 있다. 오늘 다시 보도된 내용은 정우택 지사가 정총리에게 직접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건의해 결국 정총리로부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냈다는 것이다. 이쯤되면 충북경제자유구역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설명도 필요할 법한데 설명 기사보다는 정우택 지사의 능력(?)이 오히려 부각되고 있는 듯한 양상마저 보이고 있다. 특히 충북일보는 1면 에서 “정우택.. 더보기 박근혜 세종시 원안 추진 발언에 '환영' [충북뉴스브리핑] 재보선 결과 투표율에 달렸다? 2009년 10월 26일 (월) 09:51:37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박근혜 “세종시 원안 추진해야” 박근혜 전 한나라당대표가 지난 23일 국감에서 세종시와 관련해 원안 추진과 플러스 알파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대표의 세종시 원안 추진 발언을 두고 민주당 홍재형 의원 등이 환영 의사를 밝혔으며, 행정도시무산음모저지 충청권비상대책위원회도 박대표의 발언을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오늘 신문들도 사설을 통해 박대표의 세종시 원안 추진 발언에 대한 환영입장을 드러냈다. 신문들 박대표 발언에 기대 드러내 중부매일은 사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