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예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8일,충북뉴스브리핑]내년도 예산안 꼼꼼히 살펴봐야죠~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기사들이 속속 보도되고 있다. 오늘 신문에는 충북도의 복지예산에 대한 시민단체의 문제제기와 청주시 주민참여예산제의 문제, 청주시가 작은 도서관 사업을 지원하겠다는 내용 등이 주요하게 보도됐다. 내년도 살림살이가 어떻게 짜여지는지 보다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 기사들을 보도해야 할 것이다. 충북도 복지예산 부풀렸다 문제제기 충북도 내년 복지예산을 놓고 복지충북실현을 위한 사회연대가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도가 복지예산 증가율을 부풀렸으며, 전체 복지예산의 불균등성이 심화되었다고 주장했다고 오늘 신문들이 전했다.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에서 도가 비복지예산을 끼워넣어 복지예산 증액을 시도했다는 문제제기를 자세하게 전했다. 복지예산은 노인, 아동, 보육 등 사람중심의 예산만으로 한정해.. 더보기 [15일,충북뉴스브리핑]복지예산 도는 늘리고, 시는 줄고? 충북도 내년 예산 운용 계획은? 충북일보는 오늘 2면 에서 충북도의 내년예산안에 대해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건설을 위한 핵심 정책 사업과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복지구현, 활력 넘치는 농촌 건설, 서민경제 안정,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전했다. 충북도는 2012년 예산을 3조1천111억원으로 편성했다고 한다. 중부매일도 1면 에서 충북도의 사회복지예산이 30%를 넘어섰다며, 예년 보다 10% 정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무상급식 고급화,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제도, 성인장애인 평생교육기관 설치 등의 신설분야에 복지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 충북일보 11월15일치 2면 한편, 충북도의 재정자립도가 나아질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충청타임즈는 1면 에서 도내 자치단체의 재정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