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브리핑]독선적 국정운영 중단해야 시국선언 잇따라 | |||||||||
| |||||||||
잡페스티벌 빈수레만 요란
독선적 국정운영 중단해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지난 4일 이명박 정부의 독선적 국정운영을 우려하는 시국선언을 가졌다. 오늘 신문들은 사진과 함께 시국선언 관련 소식을 전했다. 연대회의는 시국선언에서 이명박 정부 집권 1년만에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충북지역 대학교수들도 시국선언에 나선다고 충청타임즈가3면 < 대학교수 릴레이 시국선언>에서 전했다. 자치단체장과 리더쉽 충북일보 장인수 자치사회부장은 데스크 칼럼 < 자치단체장과 리더쉽>에서 단체장의 능력과 리더쉽이 뛰어나다면 초일류 지방자치단체 실현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사례라며 장성군을 지방자치체의 성공적 연착률 사례로 평가했다. 장인수 부장은 이 칼럼에서 정우택 도지사와 남상우 청주시장, 엄태영 제천시장등을 거론하며 좋은 평가를 했다. 이들이 리더쉽을 갖추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치단체장이라는 것이다. 해당 자치단체장에겐 듣기 좋은 칭찬이 될 수 있겠지만, 지역주민들의 높은 기대에 제대로 부응하고 있는지는 제대로 평가해 볼 일이다. 다음은 오늘 6월5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도심속 생태 寶庫’ 세계적 브랜드로> |
충북뉴스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