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브리핑]상당공원분향소 4만5천명 조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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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교통법규 준수 낙제점
희망근로 프로젝트 빈수레만 요란? 탁상공론 행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희망근로프로젝트가 임금의 30%를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데에 따른 불만과 함께 신용불량자에 대한 임금지급 방법이 개선되지 않고 있어 문제라고 중부매일이 3면 <'희망프로젝트 빈수레만 요란>에서 전했다. 중부매일은 이와관련한 충북참여연대의 성명 내용을 그대로 전했다. 한편, 중부매일은 지난 2일 4면 < 충북 희망근로 프로젝트 첫발>에서 각 시군별로 실시되는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을 전하면서 저소득층 생계도움은 물론 침제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해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는 관계자의 의견을 함께 보도한 바 있다. 한나라 정두언 의원 MB 비판?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충북대학교에서 열린 강좌에서 현정부가 오만과 독선에 빠졌다는 비판을 했다고 충청타임즈가 1면 < ‘왕의 남자’ MB 정부 정조준>에서 밝혔다. 정두언 의원은 현정부가 탄생한 것은 이 대통령이 훌륭해서가 아니라 국민이 노무현 정부의 오만과 독선에 염증을 느낀 탓이라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4만5천명이 조문했다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청주상당공원 시민합동분향소에 모두 4만5천여명이 조문했으며, 성금도 1천8백여만원이 모였다고 중부매일이 3면 < 4만5천명 조문․1천800만원 성금>에서 전했다. 시민추모위원회는 상당공원에 추모 표지석을 세우고 성금일부를 봉하마을 추모기념관 건립비용에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오늘 6월3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장애인 불편한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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