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브리핑] " 강호순 얼굴 공개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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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순 얼굴 공개하라”
4대강살리기 지역건설업체 참여 되나?
충북여성 경제활동 낮은 수준 충북의 여성 경제활동인구가 전국 16개 지자체 중 12위를 차지했으며, 여성의 경제활동이 남성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충청타임즈는 4면 < 충북지역 女 경제활동 참가 48 % 불과>에서 보도 했다. 이 기사에서는 여성의 출산과 육아가 경제활동에 최대 걸림돌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부매일, 병원 주차비 불만 고발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 환자도 주차비 내라고?>에서 청주 성모병원이 수술환자나 입원환자에게까지 주차요금을 받고 있어 환자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서는 충북대병원과 성모병원의 주차 요금 실태를 비교하기도 했다. 서울대 합격 그리 중요한가 충북일보는 어제 2월2일자 1면 < 충북지역 서울대 합격자 줄었다>를 싣고 서울대 합격자 가운데 충북출신은 80명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기사는 오보임이 하루 만에 드러났다. 충북일보는 오늘 < 사립 ‘우수’ 국공립 ‘부진’>에서 서울대 합격자가 총 82명으로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오늘 충북지역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이다. 중부매일 < 환자도 주차비 내라고?> 충청타임즈 < 행복도시 청사 1월 첫삽 충청 중소건설사 군침만> 충북일보 < 중등교사들 “高高” 초등학생들 “ 古古 ” > 충청일보 < 4대강 살리기, 지역건설사 외면> 충청매일 < 강호순, 청원군에 주소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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